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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ing th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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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September

Aligning the Stars

별 여름 밤 여름 별

Exhibition Period : August 03 - September 03, 2022

전시 기간 : 2022년 8월 3일 - 9월 3일

Exhibition location:  ART CHOSUN SPACE (1F, 30 Sejong-daero 21-gil, Jung-gu, Seoul)

아트조선스페이스 | 서울특별시 중구 세중대로 21길 30 조선일보 별관 1층 

Contact: Exhibition Planning Office 02-6203-2015 

전시문의 02 6203 2015
Opening Hours: 10 am to 6 pm (Closed on Sunday, Monday, and holidays)

관람시간 오전 10시-저녁 6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휴관)

"Aligning the Stars", a collaborative exhibition between Art Chosun Space and 2GIL29 GALLERY, will be taking place from August 3 to September 3. Art Chosun, the only art specialized media in Chosun Media Group, opened in January the Art Chosun Space, a contemporary culture & art complex, in Gwanghwamun (Seoul), the center of the Korean cultural landscape. Art Chosun Space was built to explore the aesthetic values of everyday life and to discover new cultural possibilities as well as new ways of communication and interaction between the art and the public.

 

This year's exhibitions are all part of Art Chosun Space’s opening special series, featuring not only Art Chosun Space’s solo projects, but also various types of collaborative exhibitions planned together with different institutions, galleries, and companies. The exhibition “Aligning the Stars”, also part of the opening special series, has been designed with 2GIL29 GALLERY, which has been actively introducing various types of contemporary exhibitions to the public since its opening in 2015. The way 2GIL29 GALLERY has grown expanding under a good amount of attention and interest in the Korean art scene is similar with Art Chosun's DNA.

 

Woona Baik, the director of 2GIL29 GALLERY, said: "Running a gallery, I come across with millions of stars. Among them, I met the ones that I could catch and embroider together. Looking at them, I wish I could become a night sky where they can radiate all of the light they hold. However, I'm always careful not to affect or interfere with the way they shine in any way, so that they can show all they have without losing their color. This summer, we present you six twinkling stars who deserve a dark night sky where they can shine as much as they want: Hana KWON, MY Q, Taejin SEONG, Hyeonkyeong YOU, Jaeeun JEON, and QWAYA. We have carefully aligned them into a beautiful constellation, which will hopefully bring even more joy to all of you. Please look forward to what each of our unique artists will offer as when aligned as a whole.”

 

The interpretation of a subject is related with the perspective on the subject. Art Chosun has been introducing different artworks and various types of art through the media, whereas 2GIL29 GALLERY has been showing them through the exhibitions. As a matter of fact, the collaboration between the two, both full of profound insight, is very much expected. Along with its unique content ability, Art Chosun has been introducing to the public a diverse set art content. As an art specialized media, Art Chosun is now looking forward to present art not only through the press, but also through well-organized exhib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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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KWON From a Little Dream 2022  Oil on Canvas  73x100cm (40)

전재은Jaeeun JEON The layers of the sea 2021 mixed media on cavas 113x145cm.jpg

Jaeeun JEON  The Layers of the Sea  2021  Mixed media on canvas  116x150cm (80)

아트조선스페이스와 이길이구 갤러리의  공동 기획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 ’ 별 여름 밤 여름 별’ 전시를개최한다. 조선미디어그룹 유일의 미술 전문 매체 <아트조선>은 대한민국 문화지형도의 중심인 서울 광화문에 동시대 복합문화예술공간 아트조선스페이스를 지난 1월 개관했다. 아트조선스페이스는 시대와 삶에 새겨진 일상의 미적 가치를 탐구하고 예술과 대중 간의 유기적소통과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건립됐다.

 

특별히 올해 선보이는 전시는 개관 스페셜 시리즈로 아트조선스페이스 단독 기획전시는 물론 기관, 갤러리, 기업 등과 함께 다양한형태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선보인다. 이에 일환으로 이길이구 갤러리와 함께 ’별, 여름 밤, 여름 별’ 기획전을 선보이는데 2015년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동시대 예술문화를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해 오며 회화, 조각, 디자인, 사진, 일러스트, 비디오, 판화, 공예,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전시들을 한국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한 이길이구 갤러리의 성장 과정과 아트조선의 DNA는 무척 닮아있다.

 

이 전시를 기획한 이길이구 갤러리 백운아 대표는 말한다. “갤러리를 운영하며 반짝이는 많은 별들을 보게 됩니다. 별들을 보고 그들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그중 인연이 되어 제가 수를 놓아 볼 수 있는, 밤이 되어 줄 수 있는, 잡을 수 있는 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꽃을 꺾지 않아야 하는데 늘 조심스럽습니다. 꽃이 꺾이지 않게, 별이 빛날 수 있게, 밭을 만들어 주고 수를 놓아줄 수 있다면 다행이겠습니다. 여름 날, 아직은 밭과 수가 필요한 젊은 작가, 권하나, 마이큐, 성태진, 유현경, 전재은, 콰야, 이들 6인의 전시를 광화문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기획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작가들이 빛날 수 있게 “별 여름 밤 여름 별” 의 운율로 심어 봅니다. 각자의 운율로 빛나고 있었지만 이길이구의 작가로 소개 드리며 한자리에 별의 자리를 엮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은 어떤 모양과 어울림 일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일한 대상과 콘텐츠도 ‘어떤 관점에서 대상을 바라볼 것인가?’의 독창적 시각은 동일한 작가와 작품이라고 할지라도어떤 관점에서 대상을 해석할 것인가의 인사이트가 목적의 성패를 좌우하듯 그 동안 다양한 장르의 작가와 작품을 한쪽은 매체의 언어로 한쪽은 전시의 언어로 소개한 아트조선과 이길이구 갤러리의 인사이트는 아트조선스페이스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하기에 충분하다. 그 동안 아트조선은 차별화되는 콘텐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트 콘텐츠를 소개해 왔다. 국내 미술전문매체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은 물론 매체의 고정된 틀 안에서의 제한성을 공간에서의 전시로 아트 콘텐츠 소개 방식을 엿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